해당 앱토스 차트에서와
빅타임의 차트에서 유사성을 느꼈으며
많은 거래소에서 동시 상장한 코인이라는 점, 거래소 보유 물량등을 바탕으로 빅타임의 큰 상승을 예상했었는데
그렇게 친구들한테도 이야기했던게
드디어 출발했다!
아마 내가 올라가는걸 맞췄다는 생각보다는 불장이니 얘도 올랐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좀 더 올바를 것 같긴하지만 ㅋㅋㅋㅋㅋ
대충 앱토스랑 비율을 맞춘다면 한 0.5불 언저리까지는 갈 것 같은데 불장의 효과를 입는다면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다.
중간에 로스 터져서 저걸 못먹었다는게 천추의 한이 되겠지만 앞으로는 이런 관점이 생긴다면 조금 신념을 가져볼까 싶어서 정리를 해본다.
1. BONK
개인적으로 코인의 펀더멘탈을 중요시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최근 솔라나가 상당히 많이 오르기도 했고 그 솔라나의 따까리(?) 정도 되는 BONK도 좀 괜찮은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아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1시간 단위의 그림이지만 역헤숄도 나오는 모습이 조만간 꽤 큰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는 친구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2. BLUR
이것도 친구들한테 많이 말하고 다닌 코인 중 하난데...
- 헤코브릿지 해킹 분량이 이더리움으로 바뀌고 있고
- 레이어2의 큰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Blast에 예치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 Blur의 창립자가 추진하는 것이기에
- 최근에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도 상장하기도 했기에
충분한 상승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목표가는 한 1불 이상이 아닐까 싶은데 이건 지금 예상하기에 너무 먼 미래기에 일단 패스!
3. MEME
이건 큰 이유는 없는데 망상을 펼쳐보자면
- 비트코인 시즌 3가 찾아오고 있는 것 같은데
- 시즌 1에서는 블록체인을 알렸고
- 시즌 2에서는 블록체인의 활용(NFT)을 보여주었지만
- 실제로의 활용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느낀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 암호화폐 시장의 라스트 댄스가 한 번 필요한데
- 그렇게 찾아온다면 라스트 댄스는 설거지하기 좋은(=팬층이 두터운) 밈코인에서 크게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했고 때마침 바낸에 해당 상품을 만들어줬기에 무지성 롱을 쳐보기 좀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주 아이디어는 이렇게 가져가되 언제나 느꼈듯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겁나 오르는 코인 눌림목에서 조금씩 담아보는 전략으로 조금씩 시드를 우상향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시즌1부터 참여했지만 아직까지 졸업을 못했다는 것은 아마 내 능력의 부족을 의미하고 이제는 그만할 때가 된 것이 아닐까하는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국룰 찐막 1코 정도는 시도해봐도 된다는 생각으로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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